예식홀에서 정원, 연회장, 브라이덜 스위트까지 — 하루 단 한 팀에게 집 전체가 열립니다. 예식의 흐름을 따라 네 개의 공간을 소개합니다.
높은 층고 아래로 자연광이 내려앉는 본 예식홀입니다. 장식을 덜어낸 벽과 긴 버진로드가 두 사람에게만 시선이 머물게 합니다. 예식의 시간대에 맞춰 조도와 음향을 미리 조율합니다.
사계절을 기준으로 설계된 빌라 드 몽의 정원입니다. 야외 세리머니와 웰컴 리셉션, 예식 전후의 산책과 촬영이 이곳에서 이어집니다. 계절이 그날의 장식이 됩니다.
예식의 여운이 식사로 이어지는 단독 연회장입니다. 하객 전원이 같은 시간에 착석하는 코스 다이닝으로, 소란함 없이 대화가 오가는 피로연을 준비합니다.
예식 전, 가장 긴 시간을 보내게 될 준비 공간입니다. 정원이 내다보이는 창과 부드러운 조도 아래에서 메이크업과 가봉, 가족과의 시간이 편안하게 흐르도록 했습니다.